삼성전자는 오는 2027년 새로운 반도체 위탁 생산, 파운드리 기술을 도입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는 미국에서 포럼을 열고 2027년까지 2나노 공정에 아직 상용화 사례가 없는 '후면전력공급' 기술을 도입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를 통해 공정을 평가하는 지표인 소비전력과 성능, 면적의 개선 효과와 함께 고성능 컴퓨팅 설계 성능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61309414688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